정체는 트로트 가수 서면! 복면가왕 어이가 없네

만나서 반갑습니다 여러분, 하하! 여러분 추석 연휴를 보내시고 주말의 여유를 즐기고 계십니까?

저는 남은 추석음식으로 몇끼를 때우며 ㅜㅜ(빨리 먹기위해...)

 

뒹굴뒹굴 편안한 시간을 모처럼 보내고 있습니다그리고 여러분들에게 재밌는 소식을 알려드리기 위해서 이렇게 키보드를 두드리고 있습니다 후후후

 

그럼 이번 포스팅은 복면가왕에 대한 소식을 알려드리기 위해 이렇게 포스팅을 작성해봤습니다

복면가왕! 시작한지 벌써 5년, 어제 같은데 세월이 요즘도 꾸준한 인기로 많은 사람들을 즐겁게 하고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복면가왕! 가면 뒤에 정체를 숨기고 오로지 실력으로만 평가받는 객관적이고 공정한 프로그램입니다!

늘 그랬듯이 이번에도 방송에서 실세들이 치열한 대결을 벌여 어김없이 떨어진 가수의 정체가 드러나고 말았다.

지난 4일 방송된 복면가왕의 추석 특집에서는 '어이없다'와 '맷돌'의 대결이 펼쳐졌습니다

이날 인수인이라니 기가 막히네요. 둘은 김수철의 젊은 당신을 부르며 1라운드 듀엣곡 대결을 벌였다.~

 

아, 여기서 잠깐! 참고로 옛날에 맷돌을 돌릴 때 쓰는 손잡이를 '어이'라고 부르는 건 잘 아시죠?그게 없어졌을 때 하는 말이 그 유명해.~~

어이가 없어...

영화의 베테랑을 보신 분이라면 잘 아실 거예요.

개인적으로 복면가왕의 작명 센스 정말 기발한 것 같아서 얘기를 좀 해봤어요.

어이없어 VS 맷돌이라니

 

앗 잠깐 옆길로 빠졌네요 ㅜㅜ자,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 결론적으로 이날의 두 대결은 맷돌의 투표가 더 많은 투표로 2라운드에 진출하게 됩니다.어이없네 아쉽게도 탈락했습니다

언제나처럼 탈락자는 정체를 밝혀야 하는데 파워풀한 열창으로 판정단들의 박수를 받은 어이없다는 솔로곡을 부르며 자신의 얼굴을 공개했다

가면을 벗은 어이가 없네. 정체는 바로...

트로트 왕세자로 불리는 가수 서면 씨였습니다!

와우~~ 언베리버블!!

트로트 가수 어이가 없네, 소면 씨는 아들 딸 다 트로트 가수래요ㄷㄷㄷ

트로트 가족 멋있어~

김나희가 부른 '카르보나라'도 소명 언니 아들이 작곡했대요

집안은 다 음악적인 감각이 뛰어난 것 같아요역시 유전 절대 무시할 수 없어요 떨리다

또 이날 복면가왕 방송에서 어이가 없네 서면 언니는 자기 곡

 

 

'안녕'도 소개했어요이 노래는 주로 야구장에 등장한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야구장에 가지 않아서 그런지 자주... 하하하)

그 자리에서 '빠이빠이'를 불러 공연장을 열정적인 분위기로 만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수분들은 정말 멋있는 것 같아요즐길 수 있는 직업? 물론 아픔도 굉장히 크지만 어쨌든 그런 고통까지도 예술로 승화시키려면 가능한 직업이 아닐까 싶습니다.

요즘 트로트가 유행이어서 복면가가 굉장히 많네요.가수 서면 님의 가족생활은 개인적으로 저는 멋있게 느껴졌어요

가족 모두가 성공해서 빛을 볼 수 있기를 응원하고 싶습니다화이팅!!

지금까지 포스팅 봐주셔서 감사합니다^^모두 즐거운 시간 되세요.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