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가수가 되는 법 미디 작곡 학원 프로

집들이선물추 2021. 11. 17. 02:17

많은 분들이 가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실용음악학원을 찾아주고 계십니다.하지만 상담을 하다보면 어떻게 접근해야 하고 어떻게 하면 가수가 될 수 있는지 잘 모르거나 혼란스러워하는 분들을 많이 보았는데, 포스팅은 가수를 목표로 하는 분들을 위한 시간으로서 음악을 시작하는 분들이 어떻게 앨범을 낼 수 있을지!그 과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현대음악시장은 예전과는 다르게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이는 앨범 발매 방법과 과정에 대한 부분도 많이 바뀌었어요.

대표적으로 요즘은 아이돌이 아닌 뮤지션을 양성하기 위해 오디션을 개최하는 엔터테인먼트 회사가 드물다는 점이죠.예전에는 오디션을 통해 가수를 양성하고 투자하고 매니지먼트를 하는 시스템이었다면 오늘날에는 가수 본인이 직접적으로 앨범을 기획하고 제작하는 시대로 바뀌었기 때문이죠.우리는 이런 뮤지션들을 인디 뮤지션(indiemusician)이라고 합니다.

조금더자세히말씀드리면90년대,2000년대초까지도가수가되기위해서는기획사매니지먼트가필수였습니다.지금처럼 음악 스트리밍 시스템이 보급되기 전이어서 CD, 테이프를 통해 음반을 발매하고 방송 및 라디오 출연을 통해 음반을 홍보해야 했기 때문이죠.

그러나 지금 음악시장은 디지털 싱글의 보편화를 통해 일정 수준 이상의 퀄리티를 갖추면 누구나 각종 스트리밍 사이트에 자신의 음악을 넣을 수 있고, 각종 SNS, 유튜브 등의 매채를 통해 자신을 쉽게 홍보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우리의 스마트해진 일상은 프로와 아마추어의 격차를 좁히고 수많은 인디 뮤지션을 탄생시켰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음악시장의 변화는 필연적으로 인디 뮤지션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이는예전처럼노래를잘해서는가수가되기어렵다는것을뜻하는것이기도합니다.

아무도 검증되지 않은 자신에게 곡을 주고 앨범을 투자하지 않는다는 거죠.따라서 가수가 되려는 분들은 반드시 앨범 제작 과정에 직간접으로 참여해야 합니다.

노래뿐 아니라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 곡을 쓰고 가사를 쓰는 것은 물론 미디 작곡을 통한 전반적인 편곡, 음원 제작까지.

뮤지션 본인이 직접 해결할 수 있는 영역이 넓어지는 만큼 자신의 음악적 색채를 더 드러낼 수 있는 동시에 금전적인 부분에서도 막을 수 있는 상황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많은 분들이 놓치신 부분이 미디어를 통해서 음원을 제작하는 과정입니다.

이미 홈 레코딩 시스템은 보편화 되었고, 이를 통해 다양한 장치들은 많은 뮤지션들에게 보급되었습니다.다시 말해 집에서도 수준 높은 음원을 제작할 수 있는 상황이 되었습니다.이미 많은 인디 뮤지션들이 이러한 방법을 통해 앨범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MEDI는 보컬의 음정과 리듬을 보정하고 실제 녹음해야 했던 다양한 악기들을 가상악기를 통해 쉽게 녹음하여 전체적인 장르와 음악의 색깔에 맞게 톤을 메이킹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전문적인 교육을 통해서 배우지 않으면, 독학으로 프로급의 퀄리티를 올리는 것은 다소 어려울지도 모릅니다.

보컬과 기타, 피아노 등은 독학을 통해 얼마든지 일정 수준 이상의 효과를 낼 수 있는 분야라면 미디 작곡의 경우 반드시 학원의 체계적인 레슨을 받아야 하는 전공입니다.

홍대 쿤 미디 작곡 강사진 라인업입니다프로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듯이 현직 프로로 활동 중인 작곡가들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학원 레슨을 통해 초급자 과정부터 앨범 발매 수준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모든 부분에 대한 수준 높은 티칭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가수가 되기 위해서는 노래 외에도 작곡과 편곡적인 부분에 참여할 수 있어야 뮤지션으로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습니다.

 

쿤은 2007년 개원해 수많은 뮤지션들을 배출한 학원이다.14년간 쌓아온 노하우는 단순히 반복되는 일률적인 레슨이 아니라 수강생들이 인디 뮤지션으로서 자립하는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것이라 자신합니다.

 

미디 작곡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 cunmusic에서 확인 가능하며, 전화 0507-1301-3092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쿵실용음악학원에서도 친절한 상담이 가능합니다.

서울특별시 마포구 장달리로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