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순간 사고 싶어지는 9가지 법칙과 주대표의 좋아보이는 것의 비밀 -

안녕하세요 해피스원입니다오늘은 이랑주 대표의 괜찮은 것들의 비밀이라는 책을 리뷰해 보려고 합니다예전에 오래가는 자들의 비밀을 읽었지만 이 책은 처음이에요.

「5월의 사람이여, 독서의 모임」의 필독서이기도 했고, 읽고 싶었던 책이었기 때문에 냈습니다.

부제는 보는 순간 사고 싶어지는 9가지 법칙인데 다음과 같은 9가지 키워드가 모두 제시되어 있습니다.

이 책은 오프라인 매장 의 비주얼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 담고있습니다.그러면 온라인에는 필요없나? 생각하면 전혀 아니라고 말하고 싶어요결국 주목받고 팔리는 것에 대한 본질은 비슷하다고 봅니다.

읽는 내내 (특히 앞부분)에서 해피스원이라는 브랜드는 어떤 컬러일까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해피스원이라는 브랜드는 지금 명확하지만 제가 따로 가지고 있는 블루스원은 어떻게 키우면 좋을까, 둘의 조화를 어떻게 가지면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만든 게 어떻게 하면 좋은지에 대한 이야기가 담긴 책!

컬러, 조명, 조화, 색온도에 대해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고 백화점, 마트 등을 다니면서 너무 익숙해져서 몰랐던 것들을 다시 복귀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래저래 이해되는 이미지! 글자보다 이미지의 힘은 굉장히 세요.

하고 싶은 말을 하지 않는 힘, 최진석 교수 <인간이 그리는 모양> 빛으로 강조하기 위해서는 주위가 어두워야 한다는 것, 잘 보이는 것은 복잡하지 않다는 것.간명간명 또 제각기

하고 싶은 말을 참는 것이 인간에게 가장 힘든 일이기 때문에 덕이 있어야만 가능하다고 합니다.자신의 장점을 얼마나 말하고 싶을까요?입만 열면 선전하고 자랑하는 분들이 피곤한 이유가 알 것 같아요.(웃음)

이제는 덕을 쌓아야 합니다.

그럴 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과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특히 매장 세팅하고 싶으신 분들은 사기 전에 한번씩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5월 15일에 마인드카 소니님이 이 책에서 인사이트를 나눠주기로 했는데 어떤걸로 주실지 무척 기대됩니다.안녕하세요 해피 스완입니다 지난 일주일 내내 들고 다니며 읽은 홍성태 교수의 '모든 비즈니스는...' blog.naver.com 안녕하세요 해피스원입니다. 최근 머리를 식힐 겸 북스톤에서 출간된 장인성 작가의 마케터 일 &gt... 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