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이 불타는 이유 ESS의 화재 원인과
ESS의 화재 원인과 아마존이 불타는 이유
ESS는 상당히 획기적인 시스템이다. 태양광의 단점은 낮에는 발전이 가능하지만 밤에는 불가능하다. 전기는 밤낮으로 넓은 지역에 비구름이 지나가도 순식간에 로컬 전력의 생산량이 불안해지기 때문에 안정적인 전력, 전압, 전류, 60Hz 주파수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것을 막기 위해, ESS가 훌륭한 대안이 된다. 문제는 이 ESS가 최근 수시로 화재가 발생한다는 점이다. 겨울철 양양 간성 등에서 건조한 펭귄 현상을 동반한 바람이 불 경우 ESS 화재가 발생하면 막대한 피해는 여럿이다.
북서풍이 태백산맥 산자락을 오를 때는 습기를 몰아 눈보라를 만들고 산맥에서 내려올 때는 초속 30m가량의 건조한 바람을 맞으면 강릉 정도는 순식간에 재가 된다. 상상만 해도 엄청난 피해다.
그런데 도대체 ESS는 왜 화재가 발생하는 것일까? 여러 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제 생각에는... 충분한 검증이 부족한 상황에서 ESS 대량생산이 문제인 것 같다.
실제로 자동차회사들도 신차 출시 때 한꺼번에 수십만 대씩 출하하지 않는다. 문제가 많은 자동차를 처음 구입하는 고객은 모르모트가 된다. 처음 구입한 고객의 컴플레인과 불평등, 뒤집히는 여러 가지 불안요소로 출시되는데 이것이 안정화되는 데 612개월이 걸린다.
소프트웨어는 일단 출시 후 패치와 업그레이드로 해결되지만 자동차, ESS 같은 하드웨어류는 통째로 교체해야 하기 때문에 쉽지 않다.
왜 화재가 발생하는가 하면, 무엇인가 불안하기 때문이지만, 정부로부터 ESS 설치시에 REC라고 하는 정부의 돈을 5배까지 보조금으로 준다고 하는 정책에 의해, 태양광 + ESS 설치에 태양광 설치류가 광분되게 되었다. 사실 기업 입장에서 아무리 비싸게 불러도 주문이 몰리니까 경영자들이 수익에 광분해서 바로 양산하게 된 것이다.
원인이 뭐냐고요? 뭐야, 자기들은 다 알고 있는데 이걸 리콜하려면 엄청난 돈이 들기 때문에 모른 척 하는 거야.
현대차의 GDI 엔진에 문제가 생긴 10년 만에 리콜할 이유가 있다. 내부적으로는 다 알아도 그때쯤이면 폐차되기 때문에 리콜하면 생색내고 비용도 많이 들지 않는다는 것이다. 공공연한 비밀 아닌가.
「ESS 화재의 원인은 무엇인지 모른다. REC의 5배나 준다고 하니, 눈이 뒤집혀 앞뒤를 가리지 않고 양산·공급하다 사고가 나는 것이다.
아마존에 왜 화재가 날까? "그 결과 비도 안 오고 이과수 폭포수가 주룩주룩 떨어지는 걸 우리 모두 보고 있지?" 왜 불이 날까?
트럼프가 중국과 무역 분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중국은 미국산 콩 수입을 브라질로 바꿨을 것이다. 브라질은 콩을 만들면 판로가 문제였지만 중국에서 사료든 식용이든 착유용이든 다 샀다면 콩값이 폭등했을 것이다. 콩을 재배하는 농장주 입장에서는 아마존 정글을 모두 깎아 버리고 농사를 지으면 수입이 몇 조원 줄어들기 때문에 돈에 눈이 멀어 정글에 불을 지르게 된다. 결국 밀림은 나무와 숲이 물을 머금고 내뿜는 순환구조지만 숲을 태워버리면 모두가 건조해지니 이과수가 쫄깃쫄깃해지는 것은 당연하다.
결국 트럼프와 시진핑이 아마존 오랑우탄의 집을 빼앗고 밀림에 막대한 화재를 일으켜 지구상의 이산화탄소 포화를 유도하면서 건기를 만들어 이과수 아마존 강의 물을 말리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이산화탄소 포화로 온난화가 가속돼 그린란드 빙하를 녹이고 팽창 서식지와 북극의 얼음을 녹이는 것은 당연한 과정이다.
단지 전자공학 엔지니어들의 추측이겠지만 기후예측학 박사학위가 필요한 것은 아닐 것이다. 세상의 인과관계는 당연히 그렇지 않은가? 장사 하나 둘
결국 정부 부처 과장 계질의 도장이 ESS 화재를 만들고, 드램프의 욕심이 북극곰을 굶어 죽게 만든다. 누군가 이런 걸 증명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해
https://www.youtube.com/watch?v=MB7wnuc9spc
젖을 섞으면 굳은 젖이 되고, 코를 비틀면 피가 나듯이 노를 격동하면 싸움이 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