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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시 증상도 있나? 백내장은
    카테고리 없음 2021. 5. 16. 19:25

    노화가 진행되면서 대표적인 안질환 중 하나인 백내장이 있습니다주변에 부모님이나 조부모 등이 백내장의 치료를 받은 케이스를 보시는 분도 많아, 일상생활에 불편을 느끼지 않고 방치해 두는 경우도 있습니다.예전에는 50대 노년층에서 많이 발생했지만 최근에는 스마트폰, 컴퓨터 등 전자기기 사용량이 증가하면서 30대 젊은 층에서도 발병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초기 백내장은 노안과 증상이 비슷해서 헷갈리는 분들이 많이 계세요. 백내장은 수정체가 탁해지고 시야가 흐릿하게 보이며, 사물이 여러 개 겹쳐 보이는 복시 증상이 있습니다.그러나 백내장은 방치하면 안통, 두통, 녹내장 등의 합병증이 생길 수 있고 심한 경우에는 실명까지 할 수 있는 위험한 질병으로 초기에 발견하면 늦어지는 약물을 사용하지만 시력이 감퇴되어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시기가 오면 수술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초기 백내장과 비슷한 노안은 근육 조절력이 떨어져 초점 조절이 어렵기 때문에 노안경을 착용하면 가까운 거리의 물체가 잘 보이는 증상입니다.

    예전에는 집도의가 직접 수술용 칼로 수정체낭을 직접 절개하였으나, 지금은 Z8 레이저 장비를 사용하여 수정체낭을 절개하기 때문에 개인 상태를 고려하여 각막 절개하고 절개 위치, 각도 패턴 등 정밀한 분석이 가능하기 때문에 안정적인 레이저 장비이며, 집도 중 발생할 수 있는 변수에 대해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특히 조직손상이 줄어 시력확보가 가능하고 합병증의 발생을 줄이고 각막봉합을 따로 하지 않아도 자가치유가 가능하며 회복이 빠르고 다음날 쇼핑, 산책 등 가벼운 일상생활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수정체낭 절개술은 위치와 크기에 따라 경과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이유는 정확하게 해야 안정적으로 인공수정체가 삽입됩니다.이 또한 자연스럽고 피막을 여는 단계에서도 정교하고 우수한 결과를 제공합니다.

    백내장 진행을 위해 안구에 절개창을 3개 만들어서 하는데 본원은 1개의 절개창으로도 가능한 단일공을 개발했습니다.절개한 윈도우에 대해 보안할 수 있는 기술과 수정체를 회전시키면서 보다 잘게 부수는 리볼빙 테크닉을 결합하여 각막에 입히는 영향을 줄이고 보다 빠른 회복이 가능합니다.

    안구에 절개창을 열면 안구가 떨어지기 때문에 안구의 형태를 유지시키기 위해 점도가 높은 특징을 가진 점탄물질을 삽입하는데, 수술 후 완벽하게 점탄물질이 안구에 잔류하면 안내의 압력이 상승하여 후유증이 생길 수 있으며, 본원은 안구의 형태를 유지시키기 위한 평형염액을 사용하고 있습니다.이로 인해, 보다 깨끗한 시야를 가질 수 있어 보다 정밀한 작업이 가능하게 되어, 안전성이 향상되어 내부의 세포에 의한 피해가 줄어 들었습니다.

    안방 수가 떨어짐에 따라 안구의 모양이 일그러져 난시가 될 수도 있고, 이전부터 난시를 가지고 계신 분도 계십니다. 난시를 고려하지 않고 진행하면 난시가 남아 있어 깨끗한 시야를 확보할 수 없고, 심한 경우 난시 안경을 착용해야 하는 불편이 있습니다. 그러나 본 병원은 인공수정체를 삽입하기 전에 난시 기준축을 만들어 인공수정체를 삽입했기 때문에 난시 발생 가능성을 줄였습니다.

    백내장은 단초점과 다초점 2종류의 인공수정체가 있습니다 단초점인 공수정체는 근거리 또는 원거리 중 어느 한 쪽의 거리만을 교정할 수 있기 때문에 백내장과 돋보기가 동반되는 경우는 돋보기 및 안경 착용이 필요하지만, 다초점인 공수정체는 원·근·중간의 거리까지 확보할 수 있어 초점 조절이 자동적으로 가능하여 안경과 먼 곳 없이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습니다.

    경험이 많은 집도의도 중요하지만 정밀한 진단 장비와 좋은 수술 장비가 있는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IOL700은 백내장에 필요한 신뢰도 있는 검사결과를 얻을 수 있는 장비로 정도가 심한 백내장도 정확한 도수 측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굴절오차를 줄일 수 있습니다. 특히 접촉방식이 아닌 레이저 방식으로 안축길이를 측정하고 있기 때문에 검안 시 국소마취도 필요하지 않지만 접촉으로 인한 감염, 각막손상의 위험까지 없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칼리스토아이 장비는 난시 추적 항법 장치에서 정확한 난시 기준축을 결정하여 현미경에 실시간으로 정확한 절개 위치와 인공 수정체를 삽입하는 위치까지 효과적으로 유도하는데 기여합니다.

    시력이 갑자기 떨어지거나 앞이 흐릿하거나 복시 증상이 나타나면 백내장을 의심하고 정밀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초기 백내장은 특별한 증상이 없을 수 있으므로, 1년에 1번 검사로 이환되기 쉬운 안질환을 예방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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